음…

한국고전문학산책…

한국고전문학산책..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써볼깨요  …..

솔직히 말하면 수강신청할 때 날짜를 잘못 알아서 남아 있는

교양과목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그냥 고전문학에 대해서 배우고 시험치고 이런 걸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과제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음…….

잘못선택했다… 잘못선택했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지금 다 끝난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정말 유익한 교양같아요.

정말 고전문학이 이렇게 현대에도 적용되고 이렇게도 발전되는구나…

이런것도 배우고 사고도 확장한 것 같고요..

만약 다시 교양을 선택한다면…

다시 이 과목을 들을 것인가?? ㅋㅋ

그건. 음…. 한번 더 생각해볼깨요…

조별과제가 많았는데 조원들이 골고루 나눠서 각자의 몫을 해줘서

수월하게 했던거 같아요..

마지막 결과물이 완성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뿌듯한 것 같아요.

이 블로그가 넓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저희 생각들을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역시 공짜는 없죠? ㅋㅋ 쉽게 얻어지는 건 없다..

이런 것도 다시 한번 생각들게 하는 수업 ~!!

정말 강의명에서 산책이란 말이 있듯이

산책한 듯 힐링은 되지만 산책길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거…

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지..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ps. 종종 들어와서 댓글도 남기고 해요..

블로그 내려지기까지는요…

 

음…”에 대한 2개의 생각

  1. 안 내려! 안 내린다고! 이상하게 압박을 주네? ㅋㅋㅋ
    의식의 흐름기법 ㅋㅋㅋ 재밌게 잘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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