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 인물들의 시선

번 포스트는 인타임의 줄거리를 둘러봤어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인타임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갈등이 있는지 파악해 볼거에요.

기대는 안되시겠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저 염장 & 의적질 커플의 시선입니다!

 

윌과 실비아

<윌과 실비아>

 

우선,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커플은 다 죽어야해.

안보이는 겁니다. 착한 사람은 안보이는 겁니다. 

아니 커플만 안보면 되겠네요.

 

윌과 실비아의 시선

~ 하아~ 후~ 하아~

진정하고 계속할게요.

윌과 실비아는 우선 조심하면서 영원히 사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또, 옆에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혼자 영원히 사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인타임 속의 시스템을 부수고 싶어 합니다.

 

음으로 타임키퍼와 은행장,

시스템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타임키퍼와 은행장의 시선

실 타임키퍼는 정의에 관심이 없습니다.

부유한 시간에도 관심이 없죠.

자신이 살아온 삶 자체가 이데올로기화된 인물이죠.

한편으로 한나 아렌트의 지적처럼

악의 평범함을 상징하는 인물 같기도 합니다.

그는 시스템에 순응하는 성실한 인간일 뿐이죠.

 

면, 실비아의 아버지인 은행장은 다릅니다.

시스템을 옹호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어떻게 유지되는지도 알고 있죠.

그는 진화론과 다윈을 좋아합니다.

그의 금고 비밀번호는 다윈의 생일이었죠.

글쎄요. 멀지 않은 미래라면서 너무 구시대적 발상인듯도 하지만

영화영화니까

따지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처럼 윌과 실비아는 타인과 공존하는 삶을 목표로하고,

타임키퍼는 자신의 인생과 신념을 관철하기를 원합니다.

또 은행장은 타임키퍼와 입장은 다르지만

시스템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같죠.

그 목적이 자신과 가족의 안위라는 점은 다르지만요.

 

렇기 때문에 윌 – 실비아 커플과 은행장은

한정된 시간을 두고 갈등할 수 밖에 없고,

윌 – 실비아 커플과 타임키퍼는

정의라는 관점에서 갈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열폭이 있었지만

번 포스트는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둘러 봤는데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인타임의 한계와 춘향전과의 접점을 보도록 할게요~

모쪼록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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