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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석한 적벽가의 등장 !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법한 삼국지

그러나  

적벽가는 잘모르실꺼라 믿고.. 그럼 왜?! 삼국지를 적벽가로 재해석한것인가 !!!!

우선 역사서로 처음나온 삼국지의 내용을 좀 살펴보자면 

‘조조는 적벽에 도착해 유비와 싸웠지만 형세가 불리했다. 이떄 역병이 유행해 관리와 병사가 많이 죽었다. 그래서 조조는 군대를 되돌리고 유비는 형주와 강남의 여러군을 차지하게 되었다.’ 

삼국지의 내용중 간추린 이야기지만 딱보아도 조조와 유비의 활약만! 보인다. 이것이 바로 적벽가를 탄생하게 만든 이야기중 하나!!!

삼국지의 내용은 지배층 즉 조조와 유비와 같은 특별인물들의 이야기로 다루어진다.

장군들의 활약과 전략 큼직큼직한 사건들을 구성하여 역사서를 만든것인대….

과연 전쟁을하면 장군들만 있는가

no!  절대 노노노노노노

장군이 있다면 그밑에 병사들도 있을법  그러나 삼국지에서는 전혀 병사들의 내용을 찾아볼수가 없다…

이에 반발한 병사들~~ 내이야기는 왜 없냐 억울하다 내이야기도 말해달라!!!!

해서 만들게 된것이 재창작물 (두구두구두구두구~~~~)

적! 벽! 가!

판소리로 재창작된 적벽가는 억울한 병사들의 내용까지 상세하게 묘사가 되어있는데

적벽가를 좀 요약하자면…

적벽가는 중국 위나라, 한나라, 오나라가 대진한 삼국 시대에, 조조와 유비와 손권이 서로 싸우며 천하를 호령한다는 내용의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 가운데, 적벽강에서의 싸움과 그 앞과 뒤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으로, ‘화용도’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판소리 적벽가는 적벽 싸움 부분이 그대로 소리로 짜인 것이 아니고, 그 대목을 중심으로 몇몇 부분이 덧붙거나 빠져서 소리 사설이 되었으므로, 적벽가의 사설을 그대로 옮긴 소리책은 소설 <삼국지>와는 줄거리나 문체가 다르다고 한다
적벽가의 내용은 대개 삼고초려, 장판교 싸움, 군사 설움 타령, 적벽강 싸움, 화용도 등 다섯으로 나눌 수 있다. 삼고초려에서는 장수의 위엄있는 기상을 그리기 위해 웅장하고 유유한 소리가 많고, 장판교 싸움과 적벽강 싸움에서는 큰 싸움이 벌어지는 긴박한 과정이 많아 자진모리장단에 우조 소리가 많으며, 군사 설움 타령이나 화용도 대목에는 슬픈 계면조 소리와 재담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며

삼국지에서는 장군의 묘사와 큰사건들로만 요약을했다면 판소리 적벽가는 하나하나 자세히 묘사가 되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삼국지에선 수십만명이 죽었다 이것이…

적벽가에선 여기저기 많은 군병중에 병사들이 울어대니 노래불러 춤추는놈 서럽게 곡하는놈 하하하하 웃는놈 다투는놈 우는놈 탄식하는놈. “이내 설움 들어봐라… 철가는 줄 모를적에 갑자기 외치는 소리.. 백성들아 적벽으로 싸울가자… ”

한명한명의 새로운 묘사로 변신 !!!!

의미없게 죽는장면까지 묘사 (명창들…힘들었겟오…) 정치인 즉 지배층들을 직접적으로 비판  전쟁의 참혹함까지 상세히 묘사

너무나 확연히 다른방법과 묘사

즉! 지배층의 이야기만있는 역사서 삼국지와는 달리 피지배층도 존중하여 자세히 묘사되고 있는 적벽가로 재탄생!!!

이와 같이 역사서가 있으면 재창작물도 있을법!! 2가지를 더 예시로 들어보자면

히틀러 암살사건으로써

역사서로는 발키리 작전 ↔ 재창작물은 영화 바스터즈의 키노작전

이 히틀러 암살사건의 내용은 결말도 다른데…

역사서에서는 실패!!!

영화에서는 성공!!!

또한 암살을 일으킨 주범도 다르다 역사서에는 장교들이 암살&쿠데타를 일으키고

영화에서는 민중들이 반란을 일으켜 암살을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황산벌 전투를 예를 들수있는데요

황잔벌전투의 역사서로는 삼국사기 가 있고요

역사소설로는 삼국유사  재탄생물로는 영화 황산벌

역사서는 앞에서 말한 삼국지와 같이 지배층사람들로만 표현을하고있고

재탄생물로는 적벽가와같이 하나하나의 세세한 정보를 투입하고 거시기라는 인물을 투입해 지배층뿐만아닌 피지배층을 이해하고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영화에서는 신라는 삼국통일의 주연이 아니고 조연일뿐이였으며 당에 보급품을 전해주기위해 황산벌을 지난것뿐!!

그러나 역사서에는 당나라와 신라가 만나 백제 계백장군과 황산벌에서 전투 두두두두

그러나 계백의 패배로 백제는 멸망 !!!

이와같이 이야기도 다를뿐더러 전달하는 자체도 달라진다.

그럼 왜???????

역사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창작물을 만드는 것일까?

 

영화 <황산벌>은 마지막에 거시기가 살아 남는다.

사실 역사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일반 병사에 불과한 거시기를 계백 장군이 남기는 것일까?

이 대답이 재창작물을 만드는 대답이 될 거 같다.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E.H 카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다.

역사란 과거의 모습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필요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진다는 의미이다.

문학은 역사가 아니지만, 현재의 필요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듯이

역사를 문학으로 재창조하면서 현재에 필요한 의미로 재해석 하는 것이다.

 

그럼 <황산벌>은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을까?

왜 하필 일반병인 거시기를 살린 것일까?

계백 장군의 아내는 말한다.

“호랑이는 가죽 땜세 디지고 사람은 이름 땜세 디지는 거여, 이 인간아!”

그렇다. 계백은 이름 땜세 디지고 이름을 남겼다.

하지만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이름을 남긴 1%의 사람들만이 아니다.

99%의 사람은 이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살아남아 또 다시 역사를 만들어 간다.

이것이 <황산벌>의 제작자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99%의 사람과 1%의 사람의 이야기는

08. 우리는 99%입니다 에서 다시 다룰 것이다.

 

 

해미의 고전을 높여요!!! MFED

안녕하세요 해미의 고전을 높여요 MFED에요~~

MFED 많이 들어주시고 계신가요? 결석하신분 없죠잉?

결석생을위한 MFED 무엇인가?

라디오처럼 읽어주는 MFED는 월요일과  금요일 E,D 시간에만 찾아온답니다.

오늘은 마지막이 될것같아요 ㅠㅠㅠㅠ..흑흑

그럼 마지막으로 들어온 사연 읽어볼까요?

아참 !! MFED는 그저

해미의 생각일뿐 오해하지말장~~ 조금의 인용도 이해ㅎㅎ

우선 7540 님의 사연이에요 ~

안녕하세요 저는 다괜찮아요 조에서 최고학번을 맡고잇는 정진우라고 합니다.

무뚝뚝한이미지의 소유자였지만 적극적이고 생각이 많은 남자랍니다.

고전에 관심이 많고 고학번이다보니 제가 리드해야 하나 싶더군요 ^^

아니나 다를까 첫 조별 수업 아..이 어색함을…떨쳐내고 싶구나 라는생각이 팍팍

서로다른곳에서 서로다른전공에 한번도 보지못했던 사람과 같은조라니

게다가 외국인 학생까지…. 아찔햇죠

게다가 친구도없고 동갑도 없고 같은 학번도 없다니!!

물론 제가 고학번이다보니 조별 팀플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항상 할떄마다의 어색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하기 달려왔네요 MFED의 힘을빌려 말하네요 ~

우리 조원 모두 감사해요

숨막히는 어색함이란!

말놓자는 이야기를 했었어도 이제야 다끝나갈떄쯤 말을 놓는 …..

개인적으로 작년에 있었던 일 때문에 팀 활동, 과제가 겁이 많이 났어요.

지금 생각하니 우습네요. 뭐가 그리 겁났을까요.

이래서 시간이 약인가? 싶었죠

그런데도 잘 마치게되어 조원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조금 더 일찍 편히 대하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도 남고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평생 남을 추억거릴 만든 것 같아

았어요! 마웠어요!

아~~네 정진우학생의 사연이였네요

항상 맏오빠 맏형 역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ㅠ

역시 고학번의 힘이란 두둥!!! 블로그까지 (럴수럴수 이럴수가 ~~)

오빠 너무 고생많이 했고~~ 덕분에 마지막까지 짱짱이었어~~~

자 이번엔 9370님의 사연이에요

안녕하세요 전 여자중에 고학번 의류학과 차승진이라고해요~~

큰키를 소유하고있는 전 카리스마있는 여자로 오해를 받기도하지만

천상여자!!! 저도 고학번인 입장이다보니 좀 걱정하게되었는데 진우오빠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엇죠 ㅎㅎ

전 조이름 정할때가 기억이 좀 많이 남아요 ㅎㅎ

특히강의 선택이유에 대해 얘기할 때 정말 재밌었어요..

다들 이유가 비슷해서.. ㅋㅋ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였고요.

간표 맞추려고 들어왔다가 생각보다 많은 제에 놀랐고

별활동이 계속 된다는 것에 놀랐었죠!

저도 그냥..이 수업은   고등학교때처럼 고전문학에 대해 하나씩 일일이 배우고

시험치고 조별발표 1번정도 있고 그렇겠구나 했는데

생각과 다르더군요 ….ㅎ.ㅎ

저희 전공은 항상 과제가 많은데…….

꼭….전공과제만큼이나 았어요…

그만큼 각하게 하는 것도 았고 … 사실 전 그래서 좋았던것 같아요

같은 주제의식을 갖는 영화를 찾아보고 하는 과제를 하면서

많이 생각할 수 있어서 .. 생각하는 걸 좋아하거든요…ㅎㅎ;;

 

만 많이 걱정됐던 것,그리고  지금도 조금 죄송한건…

제가 낯을 가려서ㅠㅠ

같이시간에 비해더 많이 친해지지 못하고

더 이야기 해보지 못해서 쉽고 송하네요 ㅠㅠ
 

지만,

이번 학기 이 수업

굉장히 의미있는 수업이였어요.

저한텐…

우리 조원들 모두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와~ 의류학과라니 멋잇네요 누님 ㅋㅋㅋㅋㅋ

요번과제가 좀 많이 힘들긴했죠? 조별끼리 이야기는 많아도 그나마 과제는 좀적구나 했었는데… 마지막에 대 히트를 치네요 ㅎㅎㅎ

그래도 솔직히 언제이런거 해보겠어요 ㅎㅎㅎ

승진언니도 수고하셨고요 종종 종합관에서 자주마주치는데 우리 인사해용~~!!!

다음 사연이에요 ~0356님의 사연이네요 ~

안녕하세요 다 괜찮아요 조에서 둘째 김남수라고 합니다,

승진이라는 같은 학번이고요 되게 부드러운 남자랍니다 ㅎㅎㅎ

이과목,,,,처음엑 생각이 많았어요 음…음…음…

한국고전문학산책…

한국고전문학산책..

솔직히 저도  수강신청할 때 날짜를 잘못 알아서 남아 있는

교양과목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그냥 고전문학에 대해서 배우고 시험치고 이런 걸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과제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음…….

잘못선택했다… 잘못선택했구나란 생각뿐이었는데

근데 지금 다 끝난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정말 유익한 교양같아요.

정말 고전문학이 이렇게 현대에도 적용되고 이렇게도 발전되는구나…

이런것도 배우고 사고도 확장한 것 같고요..

만약 다시 교양을 선택한다면…

다시 이 과목을 들을 것인가?? ㅋㅋ

그건. 음…. 한번 더 생각해볼깨요…

조별과제가 많았는데 조원들이 골고루 나눠서 각자의 몫을 해줘서

수월하게 했던거 같아요..

정말 강의명에서 산책이란 말이 있듯이

산책한 듯 힐링은 되지만 산책길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거…

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지..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역시 오빠도 많은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저또한,,,,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수강신청 정정을하며 친구와 후덜덜 했더랫죠 ㅎㅎㅎㅎ

역시 다 괜찮아요 조는 수강신청의 정정을 위한 ㅋㅋㅋㅋㅋ

오빠도 너무 수고하셨고요 마지막 까지 최고최고~~~

우와 이번사연은 누굴까요~~~ 광고를 듣고싶지만 시간이없는 관계로 패쑤~~~

다음은 9414님의사연이에요

안녕하세요 똑똑이 임나은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모두 절 똑똑이로 알고있는 이유는,,,, 우리조의 해결가 and 에이스

저또한 전공 공강시간에 맞추느라 이 과목을 선택했는데..

전공보다 많이 공부하는 이 느낌은 뭘까요???

내일 전공시험인데.. 이미 망햇다는 사실….

이 마지막 결과물 작성하는 게 더 재미있는 이유는 뭘까요???

조별발표도 엄청 걱정 많았지만 우리 나름대로 괜찮게 잘한 것같고

마지막 결과물도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이렇게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까 우리 쫌 잘한 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조원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전 우리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다들 한 학기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캬악 저 이언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ㅠㅠㅠ 빠진날 뭐했는지까지 알려주는 ,,,센스쟁이언니

진짜 도움 많이받고 지냈는데 ㅠㅠ 벌써 반학기가 훌쩍훌쩍 지나가버리고 ㅠㅠ

학교에서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해요 우리~~~ 다 괜찮으니깐 ㅎㅎㅎㅎ

언니도 너무 고생많이 하셨고요 ~~ 진짜 짱짱이에요 ~~~

드디어 마지막 사연이 될것같은데요 ㅠㅠㅠ

3879님의 사연이네요 ^^

안녕하세요  다 괜찮아요 조에서 막내!!! 신입생 안소윤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처음 대학에 들어와 첫학기에 듣는 교양과목 ~~~

신입생인 제가 ㅠㅠ 너무 많이몰라 피해드린건아닌지…. (절대 노놉)

조용조용 앉아있던 모습만 보여드렸는지 ….

그래도 언니오빠들 덕분에 첫 교양수업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비록 과제도 많앗고 폭탄이었지만 … 너무너무 재미있엇고요

이 교양 을들으며  다양한 고전문학을접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고전문학을 통해 많은교훈을얻고 그 지식을 삶에 적용해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리고 팀플 조원들에게 감사합니다 팀플 하면서 많은것을 배워간것같아요 ㅎㅎ

좋은경험하게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학기동안 모두 수고하셨어요!!

우리조원 모두 감사해용~~~~~

캬악 우리조 막내 소유인의 사연이었네요 ㅎㅎㅎ

저도 막내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배라니 ㅠㅠㅠ 앗 진우오빠앞에선 쉿 ㅋㅋㅋ

암튼 소윤아 너도 고생많이했고 서로도움이 필요할땐 불러!!! ㅎㅎㅎ

이로써 모든 사연이 끝이낫네요 ㅠㅠㅠ

첫 MFED이자 마지막 MFED 재미있으셨는지요 ㅎㅎㅎ

끝으로 저의 사연을 제가 ㅎㅎ

우리조 모두 어색하게 한학기 슝슝지나갔는데요

아 정말 진우오빠 남수오빠 승진언니 나은언니 소윤이 비록 여기엔 참여못한 외국인 친구들  모두 고생하셨고요

우리….이대로 헤어지는거아니죠? ㅠㅠ 우리 서로연락도 좀하고… 서로 교류도좀하고 ㅎㅎㅎ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도해요 ~~~

정말정말 고생많이 하셨고요 조원모두 사랑합니당~~~~

MFED 지금까지 청취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저는 이만 슈르릉 사라질께용~~~

한국고전문학산책 다 괜찮아요 조였습니다!!!!♥♥♥♥♥♥♥♥♥♥♥♥♥♥♥♥♥♥♥♥♥♥♥♥♥♥♥♥♥♥♥